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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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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_o) 2018. 12. 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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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의 경영컨설턴트가 있다.

간다 마사노리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젊은 나이에 전문경영인으로 고용되어 한 기업을 일본내 1위까지 키워낸 전적이 있는 사람이다.

그 이후로 일본의 불황기에 마케팅,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상당한 몸값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기업 최강의 전략이라는 책을 보면

사업은 그 싸이클상 상승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사업이 있고

하강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사업이 있다고 한다.


붐이 불고 떠오르는 분야가 있고, 그 붐이 꺼지고 서서히 죽어가는 분야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당연한 이야기고, 많이 들어봤겠지만, 이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신의 행동을 실제로 여기에 정조준하는 사람은 드물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이야기하자면

유튜브는 뜨는 해이고, 블로그는 지는 별과 같다.

그러면 당연히 뭔가 큰 보상을 바란다면 유튜브를 하는게 블로그를 하는것 보다 나은게 된다.

유튜브로 월1000 이상을 버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인증을 본것만 해도 찾아본게 아닌데 50명은 넘는것 같다.

그중엔 월1억을 버는 사람도 몇명있었다.

하지만 블로그는 어떤가?

전문 사이트를 찾아봐도,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월1억을 번다는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다.

어느 한순간 벌어도, 자동프로그램을 이용한 비정상적인 트래픽으로 아주 한순간 버는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달에 3000달러만 벌어도, 그걸 잘 유지하기만 하면, 고수중의 고수로 인정받는 곳이 블로그시장이다.

그런데 유튜브는 30000달러는 넘기는 사람도 꽤 된다.

똑같이 한명의 개인이 하는 일인데, 이렇게 차이가 난다.

블로그도 2006~7년까지는 이런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노하우가 많이 풀리고, 책과 강의도 많이 나오고

키워드당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 것이다.

머니야머니야도, 라라윈도, 그남자도 예전같지 않을 것이다.

뭔가 수익을 안정시키거나 유지하려면

블로그는 강의를 팔거나, 책을 팔고, 강연을 나가야하는게 현실이다.

애드센스 수익만으로는 확실히 어느이상을 넘어가면 한계를 만난다.

한 10년후의 세대는, 지금과 같은 유튜브 붐에 자신이 성인 아니고, 이쪽 분야를 잘 몰라서 못뛰어들었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낄수도 있다.

쇼핑몰을 한다면 카페24나 워드프레스나 고도몰이나 옥션지마켓11번가가 아니라 스마트스토어를 해야하고.

애드센스를 노린다면 유튜브를 더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대행일을 한다면 마케팅 프로그램 임대나 이걸 활용한 60%회색지대에 있는쪽을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이런 현실은 아마 몇년안에 또 크게 한번 뒤바뀔 것이다.

블로그의 장점은 이런 뒤흔드는 싸이클이 충분히 지나간 이후에 남은거라

앞으로 하강할일은 어차피 별로 안남았다는 것.

쌓여 나가면 언젠가는 뭐라도 되긴 될 것이다.

그에 부합하는 방식으로만 쌓아나간다면.

사실 이것도 쉽지는 않지만, 의도를 중첩해서 충족시켜 쌓아나간다는 원칙만 잊지 않으면 가능하다.

나는 이 블로그에서 그걸 한번 증명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저품질이고 뭐고 아무 상관 없다.

애초에 내글이 상위에 노출되어야할 이유는 전혀없다.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니였다면

애초에 누군가가 쓴글이 몇일만에 누군가에게 꽁짜로, 저절로 노출되게 할 방법은 없다. 어떤 손을 써야지 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저품질은 사실 '거품이 꺼지는 자연스런 과정'이다.

당연한 수순이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구글위주의 해외에서 메일구독이라는걸 받는 것이고

그것만이 유효한 마케팅효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쨌든 현재 올라타야할 뜨거운 감자는 유튜브이다.

그리고 이미 60%는 진행되었다.

진짜 문이 닫히고, 95%가 점령되기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이게 완전히 점령되면, 또다른 무언가가 나올 것이다.

그렇게 메뚜기처럼 이동해다니면 그만이다.

애초에 인터넷으로 진짜 부동산처럼 영원한 자산을 구축하는것이

그리 자연스러운 일도 아니고, 당연한 일이 아니다.

당연히 불규칙적이고, 어떻게될지 모르는게 맞다.

애초에 10년이상 유지되는 웹사이트를 본적이 거의 없다.

성공한 소수가 아니면, 대부분 업종이 바뀌고 홈페이지가 없어진다.

오히려 블로그는 10년이 넘은 곳들도 종종 보인다.


그러니 유행을 이용할만큼 이용하되, 현금을 쌓거나, 사업 수익의 특이점에 해당하는 홈런을 치기위한 빠따질을 계속해나가면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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