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 업데이트

ㅄ같은 정치질. 끼룩

ㅄ같은 정당성 피력.

그냥 ㅅㅂ 줫도 의미없는 떠들떠들.

뭘 많이 배우고, 뭘 많이 도움이냐.

가장 코어에 있는 본심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그냥 그걸 행해라.

가식 떨지말고.

그냥

돌려놓고 200~300이라도 벌리면

아무일이나 가리지 않고 다 할꺼면서.

뭘 그리 정당성을 확보하고

뭘 그리 이빨을 정성껏 털고.

뭘 그리 정의로운척하냐.

그러면서 왜그리 지적, 저격 그런걸 하냐?

진짜 감정이니 시간이니 소모하는게 ㅈㄴ 아깝지만

가만히 보면 진짜 암 걸릴것 같은 느낌뿐.

차라리 그냥 ㅈ도 아닌 낚시를 하는게 낫다.

아까 나한테 삽질한 낙오자새끼..

파렴치한 꼴볼견도 이정도 클라스가 따로없다.

그러니까 차라리 이딴짓을 할꺼면

명예를 넣지 마라.

그냥 알고보면 다 ㅈ도 아닌 ㅈ밥들인게 분명하다.

그냥 여기에 의미를 넣지 마라.

최초의 코어에 해당하는 본심.

그냥 돈이나 쳐벌고 싶다는 이기적인 그 욕망에만 집중해라.

차라리 그게낫다.

ㅈ도 아닌 벌레새끼들이 서로 깝죽깝죽 투닥투닥 도토리 키재기하는거 보면

그냥 ㅈㄴ 한심하고, 혐오스러울 뿐이다.

그냥 그러지말고 조용히 본인의 목적에만 집중하라.

여기에 '의미'라는 줫같음이 물타기를 시작하는 순간.

'의도'와 '결과'의 이질적 충돌이라는 ㅄ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